스타와 시민운동 - 탤런트 최화정
2001/2001년 12월 :
2002/12/01 00:00
'식품 갖고 장난치는 거 참지 맙시다!'차림이 남루한 날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는 것은 고역이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손에 꼽히는 미인과의 약속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검지와 중지에 잉크가 잔뜩 묻은 데다 꾀죄죄한 손을 내밀기 민망할 정도로 몰골이 말이 아닌 날이었다. 그도 그랬단다. 간밤에 1시간반밖에 잠들지 못했고, 저녁 6시까지 방송녹음 하느라 녹초가 되어 매니저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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