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데이트] 땀 흘리는 쾌감을 아십니까?
2002/2002년 07월 :
2002/07/02 00:00
아침마다 공 차는 김희연 vs 축구응원 좋아하는 김수현공을 차지 않고는 하루도 버틸 수 없다는 김희연 씨(50세). 오늘도 축구를 하고 왔다며 연신 땀을 훔치면서 약속시간에 늦게 뛰어왔다. 매일 아침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공 차는 재미에 산다며 조기축구회 10년 경력을 늘어놓는다. 지난해까지 서울 북아현축구회 회장을 맡아 뛰었고 올해는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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