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는 세상과 만나는 유일한 통로'
2002/2002년 08월 :
2002/08/10 00:00
자연을 벗삼은 젊은 도예가 변규리 씨탁한 공기 사이로 빼곡이 들어선 빌라와 다세대 주택. 그 사이를 힘겹게 가로지르는 꼬불꼬불한 골목길. 저만치서 가볍게 손을 흔드는 도예가 변규리 씨(32세)를 발견할 때까지만 해도 그가 운영하는 공방이 숨막히는 도심 한켠에 자리잡은 답답한 공간이려니 상상했다. 하지만 그를 따라 걷는 동안 주변의 시야는 어느새 달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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