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민족통일대회 3박4일 취재기
2002/2002년 09월 :
2002/09/24 00:00
기자 양반들, 왜 다른점만 묻습네까?8·15 민족통일대회가 열리는 첫날 동작구에 사는 서순정 씨(73세)는 새벽부터 워커힐호텔을 찾았다. 북측 대표단을 가까이서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버스에서 내려 손을 흔드는 북측 대표단이 호텔 안으로 다 들어가고서야 말문을 연다. “저 사람들이 바로 평양사또 아니겠소. 평화스럽게 왔으니 평화스럽게 갔으면 좋겠네. 일반 사람이 많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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