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2003/2003년 02월 :
2003/02/06 00:00
방글라데시 정부에 맞서 자치권 투쟁하는 줌마민족네트워크호수를 닮은 눈이었다. 체구는 작고 손가락은 거칠었지만 눈동자는 참 맑고 진실했다. 가슴에 묻어두었던 응어리를 풀어내자 실핏줄이 터지며 각막이 흐려진다. 그는 속으로, 또 겉으로 울고 있었다.샨티 지본 차크마(Shanti Jibon Chakma).줌마민족네트워크 한국지부(Jumma people’s network Korea 이하 JPNK)의 대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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