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단은 빠르고 안전하게 시민들을 이동시켜야할 역할과 함께 환경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여기에 재미까지 추가한다면 금상첨화! 지상과 지하의 풍경의 변화를 시도하자. 먼저 땅위의 풍경! 승용차가 사라진 도로를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차 없는 맑은 공기 속에서 매일 아침 뛰어서 출근을 할 수 있을 테니 헬스클럽은 따로 갈 필요가...
2003/03/25 00:00 2003/03/25 00:00
참여연대는 2003년 평화군축센터를 발족하고, 연중 시민캠페인으로‘평화를 이야기합시다(www.peace2003.net)’라는 반전평화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국방안보 정책을 감시하고 한반도 평화정착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전문성에 기반한 시민행동을 조직하는 것이 평화군축센터의 역할이라면, 반전평화캠페인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사회에 반전 평화...
2003/03/25 00:00 2003/03/25 00:00
오래 전 북한 소 한 마리가 ‘탈북’한 적이 있었다. 아마 홍수가 터져 휴전선 바로 밑 김포 부근 어느 섬까지 떠밀려왔던 모양이다. 그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어느 TV는 저녁 정기 뉴스시간에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이 소를 빨리 구출해야 한다!”고 절규한 적이 있다. 우리네 시장바닥에서는 이렇게 가축 한 마리에까지도 스스럼없이 ‘인도주의’를 역설할 정도로 인간...
2003/03/25 00:00 2003/03/25 00:00
일단 엎드린 관료사회, 보수언론 재벌 여야 기득권 "딴지걸기" 시동파격적인 내각인사와 서열파괴, 과거 운동권 세력의 대거 청와대 입성, 모두 "노무현 개혁호"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그러나 지난 대선에서 확인된 변화와 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라는 조건을 빼면 노정부가 처한 개혁의 조건은 YS와 DJ정부보다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외견상 정부의 개혁에 순응하는...
2003/03/25 00:00 2003/03/25 00:00
수사 감독기관 직무유기는 시장 불신만 키워재계 3위의 그룹 총수가 배임죄로 구속되었다. 사법당국이 드디어 기업지배구조 문제의 핵심에 접근한 것이다. 그러나 사회경제적 파장은 오히려 부메랑이 되었다. 한국경제가 위기라는 명목으로 검찰과 정부당국이 사실상 재벌 수사확대를 포기한 것이다. 이번에도 재벌개혁은 좌초될 것인가. SK그룹에 대한 전격적인 검찰수사, 최...
2003/03/25 00:00 2003/03/25 00:00
노무현정부 언론정책 기대반 우려반노무현정부의 언론정책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청와대 브리핑을 내면서 오보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기자실을 브리핑실로 바꾸면서 취재관행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노 대통령이 내놓은 언론환경 변화정책은 언론개혁 전선에 새로운 활력소를 던질 것인가. “새 정부의 언론개혁 의지는 한 때 짙은 안개 속을 헤매다가 차츰 햇볕이 찾아들기...
2003/03/25 00:00 2003/03/25 00:00
개혁은 앞당기고 신자유주의정책은 전면 재검토해야노무현 대통령이 이끄는 새 정부가 출범한지 이제 한 달,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중단 위기에 놓인 재벌수사, 이라크전 파병 계획 등이 근심스런 "징후"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손호철 서강대 교수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쓴소리"를 싣는다. 지금 당장 입에는 쓰지만 앞날에 귀한 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편집...
2003/03/25 00:00 2003/03/25 00:00
'우왕좌왕정부 개혁좌표 분명히 세워야'참석 - 김근태 민주당 국회의원 -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 성경륭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전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위원) - 이부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사회 장윤선 참여사회 편집장 정리 김선중 본지 기자 허니문 기간도 없이 반개혁 세력의 도전을 받고 있는 노무현정부는 개혁의 신호탄...
2003/03/25 00:00 2003/03/25 00:00
주민폭행 차명계좌 관리 "사랑의 리퀘스트" 기부금 의혹서울시 은평구 구산동 산61번지에는 결핵인 집단촌이 있다. 1960년대 시립서대문병원이 개원하면서부터 자연스레 발생한 곳이다. 이곳엔 베데스타교회와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보금자리가 있다. 최근 마을주민들은 베데스타교회와 사랑의 보금자리를 운영하는 이정재 이사장에 대해 폭행, 차명계좌, 기부금 의혹 등을 제기하고 나...
2003/03/25 00:00 2003/03/25 00:00
주민폭행 차명계좌 관리 "사랑의 리퀘스트" 기부금 의혹>>"결핵환자의 대부" 사랑의 보금자리 이정재 이사장의 두 얼굴(1) 550억 기부? 법인출연재산명세서엔 106억 사랑의 보금자리는 2000년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고 2001년 3월 문을 열었다. 종로세무서에 제출한 법인출연재산명세서에 따르면, 이정재 이사장은 지난해 법인의 고유 목적금으로 25억88만558...
2003/03/25 00:00 2003/03/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