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문
2003/2003년 07월 :
2003/07/01 00:00
내가 ‘영업’을 잘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련한 추억 속의 대학동아리 모임에 나오라고 연락한 선배는 다들 ‘직장’에 잘 다니고 있다며 ‘15년만의 회동’을 제안했다. 15년 동안 연락 한번 안한 것도 ‘영업’인지 모르겠지만, 난 선배들이 어떤 ‘직장인’으로 변했을까 궁금했다.
그들은 족히 5∼10kg 정도 몸무게가 늘어나 있었다. 연신 울려대는 휴대폰과 PDA를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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