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2003/2003년 09월 :
2003/09/01 00:00
누나, 내 눈이 커졌으면 좋겠어
코도 오뚝해졌으면 좋겠어
웃을 때마다 친구들이 눈 좀 뜨라고 놀려서 창피해
눈을 찢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하지
성형수술 할까?
많이 아플지도 모르는데…
수술이라니 얼마나 아프겠어
엄마랑 아빠는 네가 웃으면 세상이 환해진다고 하시는데
우선 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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