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을 찾아서
2003/2003년 11월 :
2003/11/01 00:00
K 기자,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어느새 올해 가을도 고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캠퍼스에도 만추의 빛이 완연합니다. 백양로를 노랗게 물들인 은행나무잎과 청송대를 붉게 물들인 벚나무, 참나무잎들이 더 없이 아름답습니다. 하루하루는 매양 더디게 흐르는 것 같은데 계절은 어느새 한 해의 막바지에 다가서 있습니다. 한 해 한 해의 시간구분이라는 게 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