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의 시간
2005/2005년 03월 :
2005/03/01 00:00
“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 영국의 낭만파 시인 퍼시 셸리가 쓴 ‘서풍부’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이다. 그는 『프랑켄쉬타인 -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를 쓴 메리 셸리의 남편이다. ‘서풍부’는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부치는 노래’일텐데, 영국은 서안해양성기후대이므로 서쪽은 봄이 오는 곳이다. 이렇게 보면 퍼시 셸리의 ‘서풍부’는 ‘봄을 기다리며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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