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2006/2006년 06월 :
2006/06/01 00:00
포토에세이
우리와 전혀 다르게 생겼지만
바지락 ,백합, 망둥이와 짱뚱이 우리가 미처 이름도 모르는
수 억 수 조 아니, 셀 수도 없는 그 뭇 생명들에게도 나처럼
아비와 어미가 있을 것이다
아비의 아비 그 아비의 아비 끝없는 아비들이
어미의 어미 어미의 어미의 어미의 어미의 몸을 빌어 그들을 지금 숨 쉬게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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