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다섯 병
2006/2006년 07월 :
2006/07/01 00:00
예전에는, 이런 말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이제 더 이상 젊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순간순간 ‘예전에는’ 이라는 말이 튀어나오고 만다.
예전에는 인생이 먹고 사는 것 이상의 무언가라는 명제에 토를 다는 사람이 없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에도 벅찬 생활이었지만 인생에 그 이상의 무엇이 있을 것임을 누구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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