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2006/2006년 08월 : 2006/08/08 00:00
유가는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석유생산이 정점에 도달해 이후 생산량이 계속해서 줄어들게 된다는 석유정점(Peak Oil)에 대한 우려 또한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 소비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에너지 없이 현대 문명을 유지할 수 없다면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한...
2006/08/08 00:00 2006/08/08 00:00
국가로써의 이스라엘이 자기 존재의 정당성을 찾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자기 민족은 파시즘의 희생자였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파시즘뿐만 아니라 유럽에 만연하던 반유대주의로 고통 받았던 것은 분명합니다. 이스라엘 건국의 바탕이 된 시오니즘 운동이 반유대주의와 협력했는지 어쨌는지에 관한 논란을 제외하고서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분명한 사실은 유대인들을 괴롭...
2006/08/01 00:00 2006/08/01 00:00
참여사회편집부
2006/08/01 00:00 2006/08/01 00:00
전기와 수도가 없는 집에서 사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불이 들어오지 않고 물이 나오지 않는 집은 더 이상 집이 아니다. 전기가 끊기면 단지 빛 공급만 끊기는 것이 아니다. 컴퓨터를 켤 수 없어서 학생들이 숙제를 해갈 수가 없기 때문에 교육기본권이 침해된다. 전동휠체어 충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침해받는다. 물리치료기나 산소호흡기를 달고 살아...
2006/08/01 00:00 2006/08/01 00:00
소주 다섯 병예전에는, 이런 말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이제 더 이상 젊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순간순간 ‘예전에는’ 이라는 말이 튀어나오고 만다. 예전에는 인생이 먹고 사는 것 이상의 무언가라는 명제에 토를 다는 사람이 없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에도 벅찬 생활이었지만 인생에 그 이상의 무엇이 있을 것임을...
2006/08/01 00:00 2006/08/01 00:00
주택보급율과 주택공급 과잉 문제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서울의 일부 주택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대도시에는 미분양 문제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일부에서는 주택가격의 ‘양극화’라 이름붙이고 있지만, 주택공급 과잉과 부동산 거품붕괴의 신호가 지방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는...
2006/08/01 00:00 2006/08/01 00:00
버마를 알자!. 6월 28일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주선으로 청년마을에서 ‘버마인권과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버마 NLD한국지부의 조샤린, 조모아 두분이 오셔서 버마의 역사와 버마의 인권 및 NLD 활동내용들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이날 지난 신입회원한마당때 가입해주신 세분이 오셔서 어찌나 반갑고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버마를 조금씩...
2006/08/01 00:00 2006/08/01 00:00
참여연대 회원으로 가입하고 신입회원 한마당에 꼭 참석해 달라는 전화와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람만나기 좋아하는 저는 참여연대 회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 꼭 가보고 싶었지만 개인사업을 하기 때문에 좀처럼 시간이 맞지 않아 참석은 못하고 매번 미루면서 신입회원한마당 공지를 볼때마다 매번 다음에는 꼭 가야지 마음먹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기필코 가...
2006/08/01 00:00 2006/08/01 00:00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라고 쓰인 펼침막이 얼마 전 마을 어귀에 걸렸다. 농촌에서 총각은 ‘희귀동물’에 속하니 이걸 보고 눈이 번쩍 뜨일 사람들은 결혼 기회를 잡기 위해 도시 언저리에 나가 살고 있는 혼기 놓친 아들을 둔 늙은 부모들일 터이다. 내 둘레에는 베트남댁은 없어도 중국댁, 필리핀댁은 이미 드물지 않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 물 많이 먹은 사람들이나...
2006/08/01 00:00 2006/08/01 00:00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후 정부와 보수언론이 한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부쩍 많아졌다. 참여정부 초기만 해도 상당한 대립각을 형성하던 이들이었는데, 어느새 때어놓을 수 없는 ‘단짝친구’가 된 거 같다. 그리고 이들의 우정은 이번 홍수를 통해 더욱 굳건해지고 있는 듯하다. 7월 15일을 전후하여 국토 전역을 휩쓸고 간 엄청난 비로 인해 많은 이들이 힘겨워하고 있다....
2006/08/01 00:00 2006/08/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