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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6년 12월 : 2006/12/01 00:00
춘장대 해수욕장에는 모래 알 만큼 많은 콩게들이 재게 몸 놀리며 뚝딱 집을 짓고 있다. 바닷가에는 오로지 살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진 집다운 집들이 모래 알 만큼이나 많이 널려있다. 오직 사람만이, 한국의 서울에 사는 사람들만이 38년 동안 꼬박 월급을 모아도 살 수 없을 비싼 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살기 위해...
2006/12/01 00:00 2006/12/01 00:00
12월이 되면 왠지 마음이 헛헛해집니다. 아마도 아쉬운 것들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한 일, 해야 했으나 하지 못한 일, 나름대로 열심히 했으나 만족할 결과를 얻지 못한 일 등등 여러가지 일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렇게 떠올리노라면 이것저것 아쉬운 생각들이 들지요. 올해 큰 사건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국내에서는 열린우리당의 몰락과 아파트값 폭...
2006/12/01 00:00 2006/12/01 00:00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자성을 촉구하는 시련의 2006년 숨가빴던 한 해가 저물어 간다. 누구보다 고민스런 시간을 보냈던 시민운동진영을 대표하는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만났다. 참으로 묻고 싶은 말이 또 김처장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을것 같아 곧바로 물었다. 2006년 한국사회는 어떠했나. “최근에도 ‘바다’에 빠졌다가 ‘핵 폭풍’에 휩쓸리는...
2006/12/01 00:00 2006/12/01 00:00
1980년대 말 한국은 민주화와 더불어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경험하기 시작했다. 선거를 통해서 재집권에 성공한 구 정치세력은 내부로부터는 민주화 요구와 외부로부터는 개방 압력에 직면하게 되었다. 밖으로 부터온 개방과 OECD 가입 압력 한국의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한국은 미국과 유럽 여러 나라들의 개방 압력을 피할 수 없었다. 이미 80년대 말부터 OECD가 한...
2006/12/01 00:00 2006/12/01 00:00
1996년 12월 12일,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9번째 회원국이 되었다. 2006년 12월 현재, OECD의 회원국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 스위스, 영국, 독일, 스페인, 미국, 캐나다, 일본, 핀란드, 호주, 뉴질랜드, 그리스, 터키, 멕시코, 체코, 헝가리, 폴란드, 한국, 슬로바키...
2006/12/01 00:00 2006/12/01 00:00
통계로 본 OECD에서의 한국의 위치OECD는 30개 회원국들에게 다양한 국제비교 통계자료를 제공한다. 이 자료들은 OECD의 조언과 지침을 논리적으로 뒷받침하며, 각국 상황을 국제사회에서 객관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다면 이를 통해 본 한국의 위치는 어디쯤일까? 다양한 지표들이 기준이 될 수 있겠지만, 좀 더 역동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돈’의 흐름, 그...
2006/12/01 00:00 2006/12/01 00:00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아동보육정책개략아동보육정책은 단순히 아동양육의 책임을 사회화시킴으로써 부 또는 모 (대부분 모)의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정책이 아니다. 또한 아동보육정책은 아동복지의 측면에서만 접근해서도 곤란하다. 아동보육정책은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와 아동복지 증진이라는 협의의 과제를 넘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복지국가 재편의 핵심 정책으로 이해되어야...
2006/12/01 00:00 2006/12/01 00:00
■명칭 :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사무총장 : Angel Gurria (멕시코 국적, 2006.6.1 취임) ■OECD 회원국이 국제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2004년) 총GDP : 330,636 억달러 (80.87%) 총인구 : 11억 6074만명 (17.95%) ■OECD 연혁 -2차 대전후 서유럽국가의 경제재건을...
2006/12/01 00:00 2006/12/01 00:00
지금의 시민운동은 정치 및 사회 개혁에 치중함으로써 대중과 유리되는 이른바 ‘시민소외’현상이 심각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과 함께 사회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시민운동 방향을 모색해본다. 편집자 주 -토론자 : 맹행일(60대·남) 임은정(30대·여) 정형기(30대·남) 이형섭(20대·남) -사회자 : 박영선 참여연대 사무처장...
2006/12/01 00:00 2006/12/01 00:00
강수경 간사막강한 파워의 시민단체 참여연대를 감히 ‘비평’의 타깃으로 삼아 조사하고 연구하여 논문을 쓴 발칙한(?) 사람이 강수경 간사이다. 그는 성공회대학원(NGO학과 전공)을 다니면서 시민운동단체에 대해 공부를 하였는데, 대개의 시민단체들이 시민운동에 대한 철학이나 경영 마인드가 부족하고 회원참여도가 낮은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에 논문을 쓰게 되었다. ‘주창...
2006/12/01 00:00 2006/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