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미래에 좌우되지 말자사실 참여연대는 고등학교 때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고, 직접 참여해보고도 싶었지만 대학입시에 허덕이던 때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대학에 입학하면 제대로 참여해보자고 벼르고 있었고, 대학에 입학한 후 참여연대에 가입했다. 하지만 내 ‘참여’란 거기까지여서, 회비를 내고 소식지를 받아보는 것이 전부였다. 낯선 곳에 적극적...
2007/02/01 00:00 2007/02/01 00:00
경제관료 80%, 건설관료 66% 재취업, 업계이익 대변해 정책결정 왜곡할 수 있어 - 경제 및 건설관료의 퇴직후 재취업 실태 관료검사 보고서 참여연대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최근 6년간 재정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세청 등 경제관련 부처 및 건설교통부(2006년 5월 현재)에서 퇴직한 퇴직후 취업제한제도 대상 고위공직자의 재취업...
2007/02/01 00:00 2007/02/01 00:00
요즘 대학교 졸업반인 딸과 의견 충돌이 잦다.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처럼 뜻이 잘 통하고 마음이 맞는 모녀가 어디에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지내왔다. 어릴 때부터 다방면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 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많았다. 토론 거리를 잡아내면 나름대로 주장이 강해 서로 목소리를 높인다. 가족이 모여 이런 시간을 갖다 보면 아들과 남편은 슬그머니 물러난다. 둘이...
2007/02/01 00:00 2007/02/01 00:00

산사랑

2007/2007년 02월 : 2007/02/01 00:00
■ 2월 산행일정 *2월4일(일) 광교산 미금역 7번 출구 9시30분 집합 10시 정각 출발 *2월11일(일) 남한산성 마천역 실내광장 9시30분 집합 *2월17일(토) 원거리산행 설이므로 번개로 운영 (공식산행 없음) *2월24일(토) 아차산 아차산역 9시30분 집합 10시 정각 출발 ■ 문의 및 연락처 *회 장 : 이해숙(011-9968-7447) *부회장 :...
2007/02/01 00:00 2007/02/01 00:00

청년마을

2007/2007년 02월 : 2007/02/01 00:00
청년마을은 12월 29일 금요일에 청년마을 송년회 겸 10주년 행사를 안국동에서 가졌습니다. 청년마을이 참여연대와 함께한 10년의 세월을 자축하는 자리에 박영선, 김기식 사무처장과 김은영, 왕태영, 장정욱 간사와 희망제작소에 계시는 박원순 변호사도 함께 하셔서 10주년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 주셔서 처음 모임을 만들때의 에피소드 부터...
2007/02/01 00:00 2007/02/01 00:00

참좋다

2007/2007년 02월 : 2007/02/01 00:00
야심찬 새해 계획들, 잘 지켜가고 계신가요? 참좋다도 1월 한달동안 이라는 뜻깊은 한해를 어떻게 하면 더욱 알차고 보람차며, 참여연대 회원들 뿐만 아니라 널리 시민을 위한 한해가 되도록 살 것인지 열심히 계획하는 바쁜 한달을 지냈습니다. 새롭게 회장으로 선출된 황지순 회원을 축으로 노래어울림(이상준 회원)과 마음어울림(이연근 회원)장은 연임, 총무 한재연 회원,...
2007/02/01 00:00 2007/02/01 00:00
이년 전 쯤 끔찍한 슬럼프가 찾아왔었습니다. 그 무렵, 제 삶을 지배하는 것은 나태와 편견에 찬 사고방식뿐 이었습니다. 나태의 폐해는 말할 것도 없겠고, 세상을 향한 편견에 찬 가치관은 내 자신까지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잘못된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고서는 단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던 제게 한 신문사가 주관한 대학생기자상 공...
2007/02/01 00:00 2007/02/01 00:00
우리집에는 전자레인지 진공청소기, 믹서기, 정수기, 김치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이 없다. ‘가전제품사용 덜하기’ 하면 전기 아껴쓰기로 느껴지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건강을 위해서이다. 전자레인지는 없어도 살수 있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전자레인지를 쓰는 사람들도 사용시에 전자레인지에 가까이 있지 말고 떨어져 있으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인체에 나...
2007/02/01 00:00 2007/02/01 00:00
학생 때 외박하고 집에 안 들어간 날이 있었다. 다음날 어머니가 대뜸 하시는 말씀. “또 최 선생님 댁에서 자고 온 거냐? 전화 좀 해라.” 그 때 ‘아, 내가 대빵 선생님 집에서 많이 놀았나 보네. 어머니가 이렇게 여길 정도면.’하고 생각했다. 최대천 선생님은 서울 회기역 근처에 있는 상록야학 교감선생님이다. 내가 1996년 상록야학에서 활동할 때 만났으니 벌써 10년이...
2007/02/01 00:00 2007/02/01 00:00
최근 유명한 대안교육단체로부터 산촌유학(山村遊學)에 관한 강연회 안내장을 받았다. 일본에서 시작된 산촌유학은 도시 아이들이 일정기간 시골에 머물면서 그곳 학교에 다니는 것을 말하는데,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들은 여건만 되면 자식들 해외로 보내려고 안달인데 거꾸로 나는 지난 가을 아이들을 데리고 지방유학을 다녀왔다. 이웃의 다른 한 가...
2007/02/01 00:00 2007/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