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만한 세상
2007/2007년 06월 :
2007/06/01 00:00
ㄷ님의 블로그에서 딱한 사정을 접했다. 아는 이가 건물청소를 하다가 발을 헛딛는 바람에 다리를 다쳤지만 수술을 받을 돈이 없어 장애자로 살아갈지도 모른다고 한다. 내리는 봄비가 ‘돈’비라면 딱 그 사람이 필요한 수술비만큼만 함지박에 주어 담고 싶다고 독백처럼 쓴 글이었다. 다친 사람을 알지 못하는데도 자꾸만 그 사람이 마음에 걸렸다. 그를 도우려면 돈이 필요하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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