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표의 역사 이야기
2007/2007년 03월 :
2007/03/01 00:00
1918년 돌림감기 인플루엔자, 식민지 조선에 상륙하다(2) 1918년 11월 10일자 에 총독부의원 의관 유마영삼(有馬英三)은 “독감의 병원균이라는 인플루엔자 균에 대하여 저항력은 약하나 전염은 속하고 면역성이 있는 듯하다”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현대 과학은 독감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밝혀냈으며, 이 바이러스는 병원성(病原性)에 따라 고(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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