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이주노동자, 고(故) 후세인 씨의 죽음 김영숙 대구참여연대 총무부장 duprass@nate.com 4.15 총선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던 지난 4월 9일, 성서공단에서 일하던 32세의 한 이주노동자가 작업 도중 쓸쓸히 죽어갔다. 병원의 사망진단은 ‘긴급 심근경색증’이었다. 1999년 3월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 입국한 고(故) 카이사르 후세인(KAYSAR HOSSAIN) 씨는 2002...
2004/05/01 00:00 2004/05/01 00:00

포토에세이

2004/2004년 01월 : 2004/01/01 00:00
한 시선이 멈추어 있습니다. 햇볕은 따사로우나 시린 바람을 맞으며, 머리엔 ‘강제추방저지’라는 띠를 두르고... ‘강제추방저지와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집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어딘가에 시선을 고정한 여성 이주노동자. 그의 시선은 기억합니다. 2004년의 첫머리에 서보지 못한 이주노동자, 바...
2004/01/01 00:00 2004/01/01 00:00
'4년' 고집하는 정부의 속보이는 이주노동자 정책다라카, 비꾸, 안드레이, 부르혼, 카미, 김원섭, 자카리아 그리고…. 이 일곱 사람의 이름을 아는가. 만약 이들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이주노동자의 죽음을 무심히 넘기지 않은 것을 인정받아 ‘양심적 한국인’대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모두 정부가 11월 17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강제추방 정책의 피...
2004/01/01 00:00 2004/01/01 00:00
팔레스타인에 자유와 해방을!필자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2주 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을 취재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미국 세 정상이 만나 로드맵에 합의한 직후의 팔레스타인. 그러나 평화는 멀게만 보였다. 그의 "팔레스타인 여름해방 캠페인" 참가기를 싣는다. 편집자 주 7월 1일 기자가 도착한 날, 이스라엘군이 철수했고 관광지로 유명하기 때문...
2003/08/01 00:00 2003/08/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