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21세기 화두 '평화' 젊은이 손에 달려있다
2004/2004년 04월 :
2004/04/01 00:00
한국에 봄이 찾아올 때쯤 태국은 1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가 시작된다. 그 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프간에서 폴리네시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국 젊은이들이 속속 돈무앙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들의 생김새, 피부, 언어, 종교 등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천사의 도시 방콕에 모여든 이유는 오직 하나. 한결같이 평화의 사도를 자임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각자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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