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 기호 2번 노무현을 환호하며 정정당당하게 찍었던 내가 요즘 느끼는 것은 과연 ‘정치인’ 노무현을 찍었는지 ‘대통령’ 노무현을 찍었는지 도저히 분간을 할 수 없다. 그 혼돈 속에 변화와 개혁이 몸부림치다가 마침내 탄핵까지 이르게 되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분명 잘못된 탄핵소추다. 누군가 말했듯이 신호위반하고 좀 언짢아 소리 좀 쳤더니 공무집행방...
2004/04/01 00:00 2004/04/01 00:00
총수님, 삼성가족 대신 기어이 자동차를 택하시겠습니까 97년 말에 밀어닥친 IMF 사태 이후 국내 다수 기업이 그렇듯이 우리 삼성전자 또한 지난 3월에 이어 대대적인 사업 구조조정과 인원 감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이번에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임직원이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심리적 공황 상태로까지 이어지고 있어, 마치 회사...
1998/10/01 00:00 1998/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