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성장하고, 국민소득도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먹고사는 일은 점점 더 힘들어진다. 늘어나는 교육비, 올라가는 집값으로 가계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약탈적인 고리대금 등 범죄적 경제행위로 서민의 시름은 더욱 깊어간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국형 민생문제라고 할 수 있는 주거비, 교육비, 의료비 등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비용에 과도한 가...
2007/03/29 00:00 2007/03/29 00:00
경제관료 80%, 건설관료 66% 재취업, 업계이익 대변해 정책결정 왜곡할 수 있어 - 경제 및 건설관료의 퇴직후 재취업 실태 관료검사 보고서 참여연대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최근 6년간 재정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세청 등 경제관련 부처 및 건설교통부(2006년 5월 현재)에서 퇴직한 퇴직후 취업제한제도 대상 고위공직자의 재취업...
2007/02/01 00:00 2007/02/01 00:00
지난 2월 21일 18년 간 같이 일했던 벵골인 인권변호사 아디카리 선생이 타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보다 세 살이나 적었지만 늘 침착하고 과묵해 나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였던 그였다. 전립선암으로 1년여 투병생활을 하다 다카에 있는 자기 집에서 운명을 한 것이다. 그는 유명한 인권변호사였다. 1982년 5월 독일 개발원조처의 아시아국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우리는 곧 친해졌...
2002/04/28 00:00 2002/04/28 00:00
지난 2월 21일 18년 간 같이 일했던 벵골인 인권변호사 아디카리 선생이 타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보다 세 살이나 적었지만 늘 침착하고 과묵해 나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였던 그였다. 전립선암으로 1년여 투병생활을 하다 다카에 있는 자기 집에서 운명을 한 것이다. 그는 유명한 인권변호사였다. 1982년 5월 독일 개발원조처의 아시아국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우리는 곧 친해졌...
2002/04/28 00:00 2002/04/28 00:00
시민의 입장-대출금리 안내리면 서민 망한다 나는 푼돈을 절약해 은행에 저축하면서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보통 서민이다. 내가 매달 저축하면 은행은 우리에게 저축 이자를 주고, 은행을 유지하는 등 발전을 도모한다. 결국 국민이 저축한 돈이 바로 은행을 존재하게 하는 이유다. 그럼에도 나와 같은 서민이 대출을 받으려면 은행 문턱은 한없이 높게만 느껴지며 대출을 받는다 해도...
1998/10/01 00:00 1998/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