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희망을 변론하자
2007/2007년 04월 :
2007/04/01 00:00
일주일에도 몇 번씩 난처한 전화를 받거나, 방문객을 만나곤 한다.
“여기가 제일 싼 변호사 사무실이죠?”
“변호사 살 돈이 없어서 여기저기 물어서 찾아왔어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은 “변호사를 산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이 말은 곧 법률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을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로 한정짓는 것뿐만 아니라, 법조계에 대한 서민들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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