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파도 좋아요, 사랑하니까”
2005/2005년 03월 :
2005/03/01 00:00
그를 만나러 강화로 향하는 발길이 가볍지만은 않았다. 강화에서 가장 오랜 기간 참여연대를 후원해 온 그는 만성신부전증으로 힘겹게 투병 중이었다. 그래서였다. 그의 환대에도, 그를 대하는 마음은 매우 조심스러웠다.
“후원하는 기쁨으로 우리도 살아갑니다”
뜻밖에 집 앞까지 마중 나온 이정세 회원(45세)의 표정이 아이처럼 밝았다. 덕분에 마음이 조금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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