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초록정치의 파수꾼
2007/2007년 08월 :
2007/08/16 19:35
만약 아줌마가 사전적 의미대로 결혼한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는 말이라면, 나는 아줌마여도 상관없다. 그러나 만약 아줌마가 현재 통용되는 사회학적 의미대로라면 나는 아줌마이고 싶지 않다. 웬만해선 컬이 안 풀리는 뽀글뽀글 파마머리, 전철에서 빈자리가 나기만을 호시탐탐 노리는 눈초리, 세 사람 이상인데도 항상 횡대만을 고집하여 길을 걷는 이상한 습관, 아이로 시작해서 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