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나 다름없는 내 차를 어디서 찾습니까?
1999/1999년 12월 :
1999/12/01 00:00
무단폐차 고발한 박용갑씨 카센터에 수리를 맡겼던 차가 폐차 처리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더욱 기막힌 일은 주인이 버젓이 있는 차량이 폐차되었음에도 카센터도, 구청도 뒷짐만 지고 있는 현실이다. 발이나 다름없는 차를 잃어버린 박용갑 씨의 2년여에 걸친 힘겨운 싸움을 소개한다.
홍대 앞에서 자그마한 논문제작 대행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박용갑 씨(39)에게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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