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탑에서 찾는 희망
2007/2007년 03월 :
2007/03/01 00:00
수술 천재인 장준혁의 능수능란한 손놀림을 통해 하얀거탑은 의학 드라마이면서 정치 드라마가 되고 때론 그 반대가 되기도 하는, 그야말로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휘어 잡아 균형 있게 째고 꿰매는 ‘솜씨 좋은’드라마다.
오늘날의 정치는 정치하는 계급과 그것을 전달하는 매체가 협동하여 온갖 악의적인 텍스트로 점철된 전형을 보여줌으로써 대중과 멀어졌다.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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