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문화를 바꾼다, 시민운동을 가꾼다
2000/2000년 02월 :
2000/02/01 00:00
94년 이기남 할아버지는 참여연대 공익소송센터를 통해 뜻밖의 소송을 법원에 냈다. 당시 사회보장 혜택을 전혀 받지 않았던 생활보호대상 노인분들이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하자는 소송이었다. 결국은 98년 승소해 최소 13만 명 이상의 생활이 어려운 노인분들이 이 수당을 탈 수 있게 되었다. 한 할아버지의 용기있는 행동이 결국은 법원까지 고개를 끄덕이는,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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