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1월호] 특집 길지난 시절 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딛고 간 흔적이 쌓인 것이었다. 동서교역로였던 실크로드나 보부상들이 봇짐 메고 걸었던 길이 그러하다. 그 길에는 사람이 있고, 사연이 있고, 자연과의 어울림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다니고 있는 길은 어떤가? 넓어지는 도로, 좁아지는 대인관계 고속도로는 말할 것도 없고, 고속도로 못지 않게 시원스레...
2006/01/04 00:00 2006/01/04 00:00
양심적인 시민운동에 앞장서 나가길... 우리사회는 30여년에 걸친 끈질긴 민주화투쟁의 결과로 개발도상국형 파쇼독재체제에서 새로운 민주적 사회로 나아가는 과도기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전에 자유민주주의는 표방될 뿐 사실상은 반공히스테리적 공포통치하에서 시민의 정치권은 부정되었고 각종의 간선제선거, 관변조직을 동원한 부정선거하에서 선거 역시 형식화 되고 말았...
1995/05/01 00:00 1995/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