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직접 시청자들이 카메라 앞에 서는 5분 짜리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 처음엔 그다지 오래 갈 것 같지 않았던 이 프로그램이 방송을 시작한 지 벌써 5년을 훌쩍 넘겼고, 주인공이 된 시청자 수만 해도 1000명을 넘어섰다. 방송에서 제기한 사회의 불합리한 문제들이 1000가지가 넘었다는 말인 만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찾아간 주무...
2003/08/01 00:00 2003/08/01 00:00
재벌에서 벤처로..돈다발에서 주식으로지금 우리는 소위 ‘게이트 공화국’이라는 새로운 ‘국적’을 지니고 살아가는 신세가 되었다. 이른바 ‘5대 게이트’로 일컬어지고 있는 진승현 게이트, 정현준 게이트, 이용호 게이트, 윤태식 게이트, 최규선 게이트 등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5대 게이트는 한결같이 정치적인 영향력을 지닌 권세가와 관료, 그리고 벤처 기업인...
2002/07/02 00:00 2002/07/02 00:00
시민운동, 이제 퍼블릭 액세스를 활용하라 신문과 방송과 같은 미디어 영역에서 공중의 참여 확장은 언제나 다원적 시민운동의 성장에 기인하는 것이다. 1970년대 이후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퍼블릭 액세스, 즉 시민참여 방송운동은 민주주의의 실현 혹은 시민권의 신장이라는 측면에서 주목해 볼만하다. ‘변화를 위한 도전’(Challenges for Change)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캐...
1999/10/01 00:00 1999/10/01 00:00
하이에나 방송의 대통령 길들이기 새해 초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회의 문화관광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불러놓고 말했다. “언론을 통제하고자 마음먹는 것은 독약을 한 사발 마시는 것과 같다." 2,500년 전 중국 위나라 ‘사추'라는 사람이 말했다.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은 자가 흔치 않고, 교만하면서 망하지 않은 자가 없었다." 지금,...
1998/10/01 00:00 1998/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