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로 지어가는 새 희망의 공동체
2006/2006년 04월 :
2006/04/01 00:00
지난 주말 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던 중에 약수나 마시려고 가까운 절에 들렀습니다.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듣기에 좋았고, 갈증 난 목을 타넘는 물맛이 감로수가 따로 있을까 싶었습니다. 목도 축였으니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잠시 절을 둘러보았습니다. 담 옆에 기왓장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었고 그 곁에 놓인 탁자에 불전함과 함께 이런 글이 적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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