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_ 올림픽이 가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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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9:34
올림픽이 가린 것박영선『참여사회』 편집위원장 baram@pspd.org
드디어(?)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혹시 ‘드디어’라고 말하는 제 삐딱한 심뽀를 눈치 채셨나요? ‘65억 지구촌을 감동과 환희의 세계로 끌어들였다’던 베이징 올림픽이 열렸던 16일 내내 맘이 불편했습니다. 왜냐구요? 김 선생도 알다시피 제가 우리 사회의 경쟁 시스템에 아예 진입도 못한 처지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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