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연체자 모두를 범죄자로 만들려나
2006/2006년 02월 :
2006/02/01 00:00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은행에서 발급해준 마이너스 1억 한도의 신용카드였다. 얼마 전만 해도 백수였던 나에게 고마운 선물이었지만 이런 생각도 들었다. 도대체 뭘 믿고 나에게 그런 큰돈을 빌려주는 걸까? 참여연대 시민포럼을 다녀와서 알게 되었다. 카드회사는 날 믿은 게 아니라 검찰과 법원을 믿고 카드를 발급해준 모양이다.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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