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말은 뜻하지 않게 터진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관련 연구논문 허위 의혹사건으로 온 나라가 충격과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졌다. 국민들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른 채 황우석 교수 지지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심각한 갈등을 경험했다. 따지고 보면 한 과학자의 연구논문에 대한 논란일 뿐인데, 국가적 위기라 할 만큼 온 국민이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정부 역시 불...
2006/01/01 00:00 2006/01/01 00:00
지방분권은 인력과 재정지원도 같이 이뤄져야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은 지방분권, 공무원노조, 경찰수사권 독립 등 각종 개혁정책은 물론 호남소외인사 논란, 국회 행자위 소속 의원들의 "장관 길들이기" 등에 이르기까지 최근 한시도 여론의 관심을 벗어나지 못했다. 4월 17일 국회 행자위 대정부 질문을 "치르고" 오후 6시께야 사무실에 돌아온 김 장관과 짤막한 인터뷰를 가졌다. 편...
2003/05/01 00:00 2003/05/01 00:00
참여사회 창간8주년 특별기획 - 참여사회 ㄱ에서 ㅎ까지ㄱ, '그땐 그랬지' 참여사회 8년의 야사 1. 용산역 비둘기에 관한 추억 출근길 용산역 광장을 가로지르다 보면 ‘한밤에 부쳐놓은 빈대떡’을 마주하게 된다. 그 빈대떡을 쪼아먹는 비둘기 떼를 본 일이 있는지. 그걸 봤다면 제 아무리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래도 ‘하늘을 나는 쥐’이상의 감정은 안 생긴다....
2003/05/01 00:00 2003/05/01 00:00
유급제로 개혁적이고 유능한 인물들 끌어들여야지방자치 시행 10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지방자치는 부패와 무능으로 국민적 지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 중요한 원인으로 지방의회 의원의 도덕성 미달과 자질 부족을 빼놓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지방의회가 개혁적이고 유능한 인재들을 불러들일 수 있도록 명예직인 지방의원의 신분을 유급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2003/03/25 00:00 2003/03/25 00:00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별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이곳에서 인수위 관계자들은 긴장된 눈빛으로 부산하게 움직였다. 수십 차례의 전화 끝에 어렵사리 연결된 김병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분과 간사(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1월 15일 오후 5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그와 만났다. 메이저언론과의 인터뷰를 거절한 채 본지와 단독 인터뷰에 나선 그는 메...
2003/02/06 00:00 2003/02/06 00:00
지난 달 『참여사회』 ‘5분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던 본지 기자들은 2월호를 위해 어느 달 보다 열심히 뛰었다. 개편된 1월호에 대한 좋은 반응에 기뻐했던 기자들. 그러나 독자엽서가 한 통도 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 달에는 우표 없이도 독자엽서를 보낼 수 있으니 『참여사회』에 대한 쓴소리와 단소리를 많이 해주시길 당부드린다. 원로기자 : 기다...
2003/02/06 00:00 2003/02/06 00:00
지자제 정국 현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 참여연대의 의정감시센터에서는 정당공천 문제에 대한 여야간의 극단대립으로 정국이 경색되었던 지난 3월9일 지방자치제도 개혁과 정국수습을 위해 「지방자치제도 개혁을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여성단체 협의회 강당에서 박호성 교수(서강대 정치학·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일홍 교수(...
1995/05/01 00:00 1995/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