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반지원정대
2004/2004년 10월 :
2004/10/01 00:00
나는 영화 〈반지의 제왕〉을 무척 좋아한다. DVD 타이틀을 구입해 놓고 심심할 때마다 다시 틀어 본다. 스펙터클한 전투장면이나 화려한 영상도 좋지만 간간이 가슴을 울리는 대사가 특히 좋다. 3편의 종반부분에서 적의 공격으로 인해 사지에 몰린 피핀이 간달프에게 이제 끝이라고 했을 때, 죽음이 반드시 끝이 아니라고 한 간달프의 대사라든지. 샘으로부터 반지를 건네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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