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숲, 그 크고 넉넉한 품으로 소풍가다 이경휴 참여연대 회원 mairim@hanmail.net장맛비가 돌연 자취를 감춰버린 장마철이다.빗줄기의 ‘몸통’은 사라지고 습기라는 ‘깃털’은 끈덕지게 우리를 휘감는다. 불쾌하기 짝이 없다, 지금의 시국처럼. 우리의 아들들을 일선에 내몰아 패악의 물대포를 쏟게 해놓고 ‘몸통’들은 근엄한 자세로 법과 질서유지...
2008/07/28 21:24 2008/07/28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