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 인쇄소 강은식 대표《참여연대 상근자들에게는 ‘세진 아저씨’라는 친근한 호칭으로 더 많이 불리는 세진 인쇄소 대표 강은식 회원은 10년을 한결같이 참여연대와 함께 해 왔다. 1977년부터 형의 일을 도와주면서 인쇄소 일을 시작했다는 그. 민주화운동의 산 증인이라 할 만하다. 70~80년대 검열과 통제가 극심했던 시절 전국에서 인쇄하기 어려웠던 글은 모두 이 곳으로 가지...
2004/09/01 00:00 2004/09/01 00:00
택시기자 김성중 씨는개비가 우산을 타고 내리던 지난 5월 17일 오후 5시, 기자는 ‘특별한’ 택시 한 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쯤 지났을까. ‘대하운수’라 적힌 택시가 눈 안으로 들어왔다. 오늘 『참여사회』가 찾아나선 독자는 김성중 씨(57세). 그가 운전하는 택시 안에서 ‘민심파악 로드인터뷰’를 하리라. 조수석에 앉아 안전띠를 매고 본격적인 대화에 들어서려던...
2002/07/02 00:00 2002/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