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9/01 21세기의 고향 만들기
  2. 2005/11/01 허무를 이기는 힘
  3. 2003/03/25 "님"의 남발
  4. 2002/10/30 미디어 정치의 빛과 그림자
  5. 2000/03/01 어, 너 넘버3? 아, 나 남바3!
도시의 뿌리 농촌이 살아야 “고향이 어디십니까?” 객지 나가 살다보면 흔히 받는 질문이다. 그래서 모두들 나름대로 익숙한 답이 잘 준비되어 있다. 대개는 태어난 곳이나 자란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답을 한다. 그렇지만 스스로도 의문이 전혀 남지 않는 것은 아니다. ‘정말 내 고향은 어디인가?’, ‘나에게 돌아가고픈 고향은 있는가?’ 도시 나가 오래 산 사람...
2007/09/01 00:00 2007/09/01 00:00
남들도 그런가? 나는 살수록 쉬운 것들을 모르겠다. 사랑만 해도 그렇다. 아이가 있어 하루에도 몇 번씩 남발하는 말인데 가만 생각하면 사랑이 뭔가, 역시 모르겠는 것이다. 다만 사랑이란 것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고만고만한 무수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 반짝 하고 빛나는 순간이 필요하다는 것, 찰나와도 같은 섬광이 평범한 누군가를 유일하고 독특한 존재로 변화시킨다는 것 정도...
2005/11/01 00:00 2005/11/01 00:00

"님"의 남발

2003/2003년 04월 : 2003/03/25 00:00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정부가 시작되면서 김대중 대통령은 ‘각하’라는 호칭이 권위주의적이라며 ‘대통령님’으로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님이라… 한 번도 불러 본 일이 없는 말인데…. 그러나 대통령님(?)의 말씀인지라 ‘대통령님’은 어느새 여기저기에서 쉽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엊그제 ‘대통령과 평검사들...
2003/03/25 00:00 2003/03/25 00:00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TV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한 후보를 상대로 패널들이 돌아가며 질문하는 지금 방식은 TV토론이라기보다는 집단기자회견이나 TV 토크쇼이다. TV토론은 여러 후보를 한 자리에 모아놓고 이들간의 우열과 차이를 가릴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 패널과 후보간에 오가는 단발성 문답이 아니라 사회자 조정 아래 후보들간의 논쟁, 쟁점에 대한 공격과...
2002/10/30 00:00 2002/10/30 00:00
그 사람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영화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작년 초에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한국 최고의 영화를 꼽아보라는 질문을 맨 먼저 하곤 했다. 난 나름의 기준으로 ‘넘버3’를 한국 최고의 영화라고 감히(?) 꼽는다. 왜 ‘넘버3’를 한국 최고의 영화로 꼽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밝히도록 하겠다. 99년 초에 몇 개 시민단체 실무자들이 모여 수련회를...
2000/03/01 00:00 2000/03/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