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공동체 가꿔가는 미래화폐의 오늘과 내일
1999/1999년 09월 :
1999/09/01 00:00
21세기 대안의 삶을 찾아서 20세기가 저물어 가는 지금, 자본의 논리가 패권을 장악한 세상의 풍경은 음울하다. 야멸찬 돈의 힘, 싸늘한 시장의 논리만이 사람들 사이를 오가며 관계를 규정하고 질서를 강제한다. 풍요로운 대지에 땀을 쏟아 아무리 풍성하게 농작물을 길러낸 농부일지라도, 수십 년 연마한 기술이 몸에 익은 노련한 기술자라도, 또 역시 아무리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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