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진 희망일구미 자원활동가 생면부지의 남의 일에 적지 않게 눈시울을 적셔본 사람. 올해로 6년 째 참여연대 회원, 5년 째 희망일구미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정순진 씨다. 40대 주부인 그에게 참여연대 회원의 존재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회원과 관련된 일이라면 기쁨도, 슬픔도 갑절로 느껴진다. “2000년 희망일구미 자원활동가 조직이 발족되면서 회비를 오래 내지 않...
2005/09/01 00:00 2005/09/01 00:00
대우해법 어떻게 볼 것인가 97 년말 휘몰아치던 경제위기의 태풍이 물러가고 한국경제는 태풍잔해 제거와 복구 성공의 팡파르를 자랑스럽게 울리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그 속에는 대우라는 불안스런 불발탄이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고 묻혀 있었고, 그래서 태풍잔해 복구는 불안한 미완성의 복구였다. 우리 경제는 이 불발탄이 언제 터지려나 하는 우려의 눈초리로 바라보면서...
1999/09/01 00:00 1999/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