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에서 전화로 바뀐 그녀의 마라톤
2005/2005년 09월 :
2005/09/01 00:00
정순진 희망일구미 자원활동가 생면부지의 남의 일에 적지 않게 눈시울을 적셔본 사람. 올해로 6년 째 참여연대 회원, 5년 째 희망일구미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정순진 씨다. 40대 주부인 그에게 참여연대 회원의 존재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회원과 관련된 일이라면 기쁨도, 슬픔도 갑절로 느껴진다.
“2000년 희망일구미 자원활동가 조직이 발족되면서 회비를 오래 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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