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속의 뇌사국회 정치개혁에 대한 논의는 매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16대 국회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여야는 16대 국회에 ‘정치개혁특위’를 가동하기로 합의한 상태이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이미 정치개혁이라는 수사에 면역이 되어 버렸다. 매번 정치권의 이전투구로 얼룩져 별 성과없이 끝나고 말아 짜증만 배가한 것이 지금까지의 경험이었다. 정치권에 대한 짜증은...
2000/07/01 00:00 2000/07/01 00:00
더운 여름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겨울보다 여름철 온도에 더 민감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30℃가 넘어야 에어콘바람을 쐴 수 있는 참여연대 활동가들에게는 29℃와 30℃의 간격이 참 크게 느껴진다. 단순히 ‘1’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넘어 한 바가지의 땀과 인내력으로 비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 실험을 해보자. 욕조에 칸을 나눠 한쪽은 찬물, 다른쪽은 더운물을...
1999/08/01 00:00 1999/08/01 00:00
회원서비스 잘하면 돈이 보인다 "Membership service is art.”한국의 시민단체중 회원모집에 나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유수훈 조직국장은 지난 3월 태평양을 건너가 미국 씨에라클럽 총재로부터 한수 배웠다. 회원관리는 곧 ‘예술’. 아니 ‘관리’란 용어도 ‘서비스’로 고쳐졌다. 회원을 고객처럼 여기고, 회원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서비스정신에 입각해 전...
1999/06/01 00:00 1999/06/01 00:00
당선은 못시켜도 낙선은 꼭 시킨다 우리가 귀찮다고요? 16대 총선 때 봅시다. 국민의 감시가 얼마나 무섭다는 걸 확실히 느끼게 해줄테니까.” ‘개혁 대상 1호’인 정치권에 대한 대수술을 위해 국민들이 직접 나섰다. 국민들이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의정감시활동을 벌임으로써 의회정치 발전을 가로막는 암세포가 무엇인지 밝혀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들이 직접...
1999/04/01 00:00 1999/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