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동의 역사와 인물 기행에 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천재작가 이상(李箱)의 『날개』라는 작품의 한 구절입니다. 참여연대와 작가 이상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아무관계도 없습니다. 한 가지 공통점은 종로구 ‘통인동’과 인연을 맺었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인물이 있을까요? 세종대왕의 탄생지인 통인동 137번지를 비롯...
2007/10/01 00:00 2007/10/01 00:00
참여연대에서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 다모이는 중안녕하십니까?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참여연대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노래로써 여러분을 만나고, 함께하는 회원모임 참좋다입니다. 오늘은‘참좋다’가 과연 어떤 모임인지 이모저모 소개할까 합니다. ‘참여연대에서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 다 모이는 중’이라는 말에서 나온 ‘참좋다’는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고참...
2004/05/01 00:00 2004/05/01 00:00
“이번 수다방에는 요리사들을 모실까합니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기자들은 박수를 쳐댔다. 밖에서 세끼 모두 해결하는 기자들에게 세상의 모든 요리사들은 어머니고, 길거리 음식점은 ‘우리 집’ 부엌이다. 그들은 모두 바빠 좀체 참여하기 어려웠다. 이 중 어렵사리 세 분을 모셨다. 서울 중구에서 죽 전문점 ‘죽향’을 경영하시는 정명숙 씨(44세)와 서울 종로구 ‘느티나무...
2003/09/01 00:00 2003/09/01 00:00
한국판 '문화혁명'을 기다리며 독일의 전라도 땅, 작센 지방 「느티나무」 아래 평상과 멍석이 없다. 물난리 나던 지난 여름 ‘IMF 기념' 차 연구자료를 수집한다는 명분으로 참으로 오랜만에 공부하던 독일로 날아갔을 때, 무엇보다 내 관심을 끈 것은 옛 동독 땅을 한번 찾아보는 일이었다. 서백림에서 학교를 다녔으면서도 옆에 나란히 붙어 있던 동백림을 건네다보...
1998/11/01 00:00 1998/1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