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그물코에 걸린 한 말단기자의 아우성 노르웨이 숲
2001/2001년 01월 :
2001/01/01 00:00
혼돈의 시대에서 우리는 조용히 2001년을 맞이한다. 실업, 구조조정, 퇴출, 농민과 노동자의 자살 그리고 정치 허무주의.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고 허장성세를 부려보지만 어쩐지 뒤가 허전하다. 『참여사회』는 새천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우리 시대의 평범한 얼굴을 '소설형식'을 빌어 만나본다. 우리 서로가 특별한 기호 없이 공감할 수 있는 '저림'을 느끼기 발면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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