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인권침해 시설개선 권고 대구시의 ‘아양 보도교의 이동권 침해’문제에 대한 대구참여연대 동구주민회의 이동권 확보운동이 1년 여만에 결실을 보게 되었다. 이 시설물은 지난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때 대구시의 관문도로 정비를 위해 14억9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인상적인 교량경관을 제공하기 위해서 설치되었다. 그러나 경...
2004/12/01 00:00 2004/12/01 00:00
‘분권과 자치’. 요즘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말 중 하나이다. 시대적 흐름인 자치의 중요한 제도인 주민투표법이 제정된 후 시행을 앞에 둔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법률에서 위임된 세부적 사항에 대하여 조례를 제정하고 있으며 이는 각 지역별 자치단체와 의회, 시민사회의 자치역량과 이해수준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구미지역에 사는 대구참여연대 회원들의 자...
2004/09/01 00:00 2004/09/01 00:00
대구 시내버스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간 지난 5월 말 시의회, 시민단체, 학계의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시민중재위원회’가 구성됐다. 그러나 몇 차례 회의를 통해 확인한 것은 시내버스 파업이 노사의 ‘짜고치는 고스톱’라는 세간의 평가가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점과 대구시의 무원칙한 교통행정을 절감하는 과정이었다. 이른바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노조에서 회사가...
2004/07/01 00:00 2004/07/01 00:00
대구참여연대 건설업체 상대로 농민들과 손해배상소송 준비2003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매미’는 큰 피해를 남겼다. 대구경북지역에서도 사망자가 21명, 재산피해가 3684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대구 달성군 가창면 대일1리 주민들은 한 건설업체의 부주의로 수해피해를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한다. 가창-청도 간 지방도로를 개설 중이던 건설업체가 교각을 만드는 과...
2004/02/01 00:00 2004/02/01 00:00
대구참여연대, 국가상대 공익소송 승소 은행, 쇼핑센터, 엘리베이터, 심지어 길거리까지 요즘 공공장소에는 폐쇄회로텔레비전(이하 CCTV) 없는 곳을 찾기 어렵다. 그런데 만약 이 CCTV의 오작동으로 범죄자로 몰린다면? 정말 난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우려가 현실에 나타났다. 윤상진(26, 경북대 3년) 씨는 지난해 11월 대구은행 경북대학교 지점에서 현금인출기를 이...
2003/11/01 00:00 2003/11/01 00:00
벼랑 끝에 선 수구의 발목잡기, 우리사회의 마지막 위기"정의사회 구현"과 "국익". 한국사회의 보수주의자들이 내걸어온 가치다. 하지만 이를 위한 수단과 철학은 척박했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이 말하는 국익의 실체란 무엇인지, 이땅의 보수를 진정한 보수라고 말할 수 있는지 되묻게 된다. 보수에 대한 보수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 편집자 주 한국 사회에서 보수주의를 정의...
2003/08/01 00:00 2003/08/01 00:00
대구참여연대, 통신사 상대로 "개인정보 무단유출" 손배청구“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시외전화가 2002년 10월 5일자로 다른 회사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변경되셨거나 종전처럼 KT로 이용하시길 원하시면 시외전화 변경등록센터 000-0000으로 전화하시면 즉시 변경 가능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병원으로 날아든 안내문에 송필경 씨(대...
2003/02/06 00:00 2003/02/06 00:00
달성군의 도박상술에 맞선 지역단체들최근 한국마사회 게시판에는 경마나 도박으로 돈과 인생을 날린 다양한 사연이 제시되고 있다. 각종 매체는 ‘도박공화국-한국’의 단면을 심심지 않게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의 호소나 언론의 감시기능과는 별개로 한국에서 도박산업은 날개돋친 듯 팽창하고 있다. 이를 더욱 부추기는 것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가 세수...
2002/09/24 00:00 2002/09/24 00:00
대구지역단체, 4인의 기초의원에게 기대 커 “기초의원 개표 결과를 눈 빠지게 기다린 적은 없었다.” 모 선거운동원이 던진 이야기가 의미 있게 다가온 6월 14일 새벽이었다. 지방선거 기간 내내 ‘한나라당 압승’을 예견했던 지역언론과 지역인사들의 예측은 적중했고 이변에 대한 기대는 여지없이 빗나갔다. 20여개 시민단체가 참가했던 6·13지방선거 시민...
2002/07/02 00:00 2002/07/02 00:00
대구 대선감시시민옴부즈만 활동기 “친구들이랑 야유회 가려다가 선배의 권유를 받고 옴부즈만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각 후보진영의 선거운동원들이 열심히 연호하는 모습과 TV에서만 보던 정치인을 직접 본 게 너무 좋았습니다.”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학생인 최수영 씨는 나들이를 포기했던 자신의 결정에 무척 만족해했다. 대선감시시민옴부즈만 중 제일 먼저...
2002/04/28 00:00 2002/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