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감시자원활동가모임, 유권자참여운동 본격화“전자공학과의 23세 여성은 지방선거와 대선 모두 투표하겠다고 했다. 후보자의 선출 기준은 그들의 인지도와 공약을 살필 것이라고 한다. 공약을 다 믿지는 않는다고 하며, 평소 정치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았다. 생활에서 직접 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란다.”(ID hanoogi80 송한욱 씨) “경영대의 한 남학생은...
2002/07/02 00:00 2002/07/02 00:00
대구 대선감시시민옴부즈만 활동기 “친구들이랑 야유회 가려다가 선배의 권유를 받고 옴부즈만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각 후보진영의 선거운동원들이 열심히 연호하는 모습과 TV에서만 보던 정치인을 직접 본 게 너무 좋았습니다.”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학생인 최수영 씨는 나들이를 포기했던 자신의 결정에 무척 만족해했다. 대선감시시민옴부즈만 중 제일 먼저...
2002/04/28 00:00 2002/04/28 00:00
민주 경선후보, 회계장부 안내면 시민행동으로 압박할 것그야말로 축제였다. 광주 민주당 국민경선이 있던 날 염주체육관 외부와 내부는 온통 각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구호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3월 16일은 한편의 드라마 같았다. 주인공을 유권자와 후보자로 나눌 수 없는 드라마. 주연과 조연이 따로 없었다. 주인공 같았던 후보자들은 지역주의를 극복한 광주시민들에게...
2002/04/10 00:00 2002/04/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