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6일-9일 서울 덕성여대에서 ‘전환시대, 새로운 희망을 말하자’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의 현안과 전망에 대해서 토론하고 논쟁하는 한국사회포럼 2007이 열렸다. 대토론, 특별토론, 기획토론이 진행되면서 동시에 인문관 강의실에서는 40여개의 부문 또는 주제토론이 열려 모든 토론에 참여할 수는 없었다. 첫날은 87년 6월 항쟁 이후 민주화 20년을 평가하는...
2007/08/16 21:16 2007/08/16 21:16
지난호부터 연재를 시작한 〈독일의 시민사회〉에서는 독일 시민사회의 정책과 제도, 일상의 경험을 통해 한국사회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선진국의 ‘좋다는’ 정책을 본 따 ‘우리’ 것으로 제도화하기는 했으나 현실에서의 차이와 한계가 명확히 드러난다. 따라서 본지에서는 한국사회구조의 문제점과 한계를 진단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교육에 대한 과열된 열의...
2006/10/01 00:00 2006/10/01 00:00
'한총련을 궁지로 몰아넣지 말라'저는 진중권 님께서 벌이는 극우보수세력과의 중단 없는 투쟁에 큰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조선일보, 김용갑 류의 극우냉전세력에 너무나 분개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 역시 스스로 진중권 님과 같은 ‘좌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진중권 님과 제가 다른 점은 민족해방그룹, 주체사상, 한총련을 바라보는 시각일 것입니다....
2002/04/28 00:00 2002/04/28 00:00
부산 부산의 제조업체들은 하나둘 타 지역으로 이전하고 새로운 산업인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다. IMF구제 금융시대를 경과하면서 더욱 늘어나 실업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지역의 시민단체들은 실업대책협의회를 구성해 활동했다. 부산지역 실직자들을 위해 실업극복국민운동위원회(대표 김수환 외)의 지원을 받아 월 10만 원씩 매월 1,200명에게 생계비를 지...
2001/01/01 00:00 2001/01/01 00:00
회원 서비스 위해 시민속으로 '풍덩' “새로운 운동을 위해서는 그릇도 달라져야 합니다.” 중앙·서울의 분리, 공동사무처장제 도입 등 93년 출범 이후 최대의 조직개편을 단행한 환경운동연합 황상규 공동사무처장의 말이다. 시민단체들이 크고 작은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새 천년을 맞고 있다. 회원·시민사업팀 대폭 강화와 신설로 나타나는 ‘시민 있는 시민운동’이 가장...
2000/02/01 00:00 2000/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