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로 한미 FTA 반대 집회에 참석한 허세욱 회원 참여연대 사무실을 수줍게 들어서는 중년의 한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다. 선하게 웃는 모습이 지방에서 막 올라온 민원인이라는 짐작이 순간 들었다. 하지만 예상은 완전 빗나가고 말았다. 여러 간사들이 반갑게 그를 맞으며 근황을 물었다. 그제야 시위·집회 현장의 파수꾼- 허세욱(54세) 회원임을 알았다. ‘민주노총-민택연맹...
2007/02/01 00:00 2007/02/01 00:00
알고 지내는 분당 지역의 초등학생들과 ‘작은 것이 아름답다’란 생태잡지 최근호에 나온 ‘내 생태발자국은 얼마나 클까’라는 제목의 질문지를 작성해보았다. 난방연료, 전기요금, 집의 크기, 수도꼭지 개수, 사용하는 가전제품 개수, 쓰레기 배출량, 통근(학) 수단, 자동차 대수, 육식과 외식 빈도, 일회용품 사용 빈도 등에 답하고 점수를 매긴다. 총점이 낮을수록 생태발자국이...
2007/01/01 00:00 2007/01/01 00:00
강원/서강지키기운동에서 생태박물관 건립까지 지난 2월호에 ‘서강 지켜낸 외로운 투쟁 1년’이란 기사가 나간 후 8개월이 지난 현재 서강에는 생태박물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영월군이 쓰레기매립장 건립을 강행하는 과정에 주민과 마찰을 빚으면서 촉발됐던 서강지키기운동이 현재 생태박물관 건립이라는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지난 96년 전문가들의 환...
2002/12/01 00:00 2002/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