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이상한 풍속도
1998/1998년 10월 :
1998/10/01 00:00
민의의 전장에서 국민은 뒷문 출입? 국회에서 6개월만 ‘배지' 달고 다니면 사람이 변한다." 선거 직후 건강하던 초선 의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중진들의 권위주의적 구태를 답습하면 국회 보좌진은 냉소적으로 이런 말을 내뱉는다. 아마도 국회에서 보이는 의원들의 허구적 특권의식이 꼴사납게 보이기 때문인가 보다. 초선, 재선, 삼선…. 선수를 거듭할수록 의원 스스로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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