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실종 된 그들만의 재판어린 여중생 둘을 죽인 페르난도 니노와 마크 워커에게 무죄평결이 내려졌다. 그들은 재판결과에 만족한다고 함박웃음 지었지만 한국인들의 가슴엔 지울 수 없는 멍이 들었다. 그들을 위한 그들만의 재판. 이 재판을 목도한 한 기자로부터 참관기를 듣는다. 편집자 주 미군 당국은 공개재판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방청객과 기자들의 출입을 통제했...
2002/12/30 00:00 2002/12/30 00:00
드라마 과 작년까지 텔레비전 드라마 주요 시간대를 도배하다시피 한 것은 ‘야망의 콩쥐팥쥐형’ 드라마였다. ‘야망의 콩쥐팥쥐형’ 이란 이름은 내가 붙인 것이다. 좀 장난스럽게 들리기는 하지만, 착한 여주인공과 악한 여주인공이 일과 사랑의 성공을 위해 야망을 불태우는, 그런 종류의 드라마를 일컫기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몇 년 전 , 로 시작하여 작년 봄 에 이르기...
2001/11/29 00:00 2001/1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