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일하고 싶다
2005/2005년 11월 :
2005/11/01 00:00
한국의 노동자 건강 실태 노동자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불거진 것은 문송면 군의 죽음이 알려지면서부터이다. 1988년 여름, 15세의 어린 나이로 수은에 중독 되어 생을 달리해야 했던 그가 우리에게 던진 충격은 엄청났다. 공장에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며 삶을 꾸려가야 했던 삶의 조건에서부터 입사한지 단지 2개월 만에 사망에 이를 정도로 수은에 과다 노출될 수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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