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와 민주주의
2007/2007년 05월 :
2007/05/01 00:00
한미FTA에 반대하며 자신을 불살랐던 허세욱 회원이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알려진 대로, 이웃과 동료를 이해하고 배려해온 그의 삶의 족적은 월 70만 원의 노동자가 겪었어야 할 고달픔을 초월하여 ‘나눔과 연대’의 실천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서의 내용은 단칸 지하셋방에서 근근이 연명해가는 ‘막장인생’의 절규가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한 뚜렷한 통찰력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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